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스-박트리아 왕국 (문단 편집) === 건국 === 기원전 325년부터 [[알렉산드로스 3세]] 메가스가 [[박트리아]]에 정착시켰던 그리스-마케도니아계 주민들은 향수병 때문에 계속 폭동을 일으키고 반란을 획책했었다. 결국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진 못했으나 이들의 후손들이 독립 왕국을 새우게 되었다. 박트리아 왕국의 초대 왕은 [[셀레우코스 제국]]의 박트리아 총독이었던 디오도토스로, 그가 바로 디오도토스 1세(기원전 256/246~239)였다. 그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지배권을 부정하고 자신이 왕임을 선포했다. 이 때 셀레우코스 제국의 [[안티오코스 2세]]는 이집트와의 [[시리아 전쟁]]에 휘말려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. 곧이어 [[스키타이]]계 다하이족의 일원인 파르니족의 [[아르사케스 1세]]가 셀레우코스 제국과 박트리아 사이의 [[호라산]] 서부 일대를 정복하고, [[파르티아]]를 건국하면서(기원전 247) 박트리아의 그리스인들은 지중해 세계의 그리스인들과의 교류에 제한을 받게 되었고, 결국 이 지역에서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키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